5월 28일(수): 1일차

제10차 문화예술세계총회는 현재 우리가 처한 상황에 대한 성찰로 시작합니다. 문화예술 분야가 직면한 변화에 따른 주요 사안들을 다루며, 문화예술 부문에서 발생하는 새로운 쟁점과 익숙한 도전 과제들을 고찰하여 그 성과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또한, 최근 몇 년간 공공과 민간 행위자의 역할이 어떻게 변화했는지에 대해 살펴봅니다.


1일차 세부 프로그램

모든 오전 세션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유튜브 채널에서 실시간으로 생중계됩니다. A1, A2, B1, C1에서 진행되는 세션에는 한국어, 스페인어, 프랑스어 동시 통역이 제공됩니다.

  • A1 =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 (동시통역 제공)

    A2 = 아르코예술극장 소극장(동시통역 제공)

    B1 = 이음센터 아트홀 (동시통역 제공)

    C1 = 좋은공연안내센터 다목적홀 (동시통역 제공)

    D1 = 아르코미술관 열림

    E3 = 예술가의집 라운지 롱테이블

    E4 = 예술가의집 영아티스트랩

09.00–9.30
환영 및 개회
장소: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 – A1
연사
막달레나 모레노 무히카 (칠레/호주)
IFACCA사무총장
소개
정병국 (한국)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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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30–10.30
대담 1
저항, 회복력, 대응, 갱신
장소: A1
  • 현재 사회와 문화창의부문(CCS)이 직면한 각종 임계점과 변화를 다루는 개막 세션에서는 두 명의 문화계 리더, 선구적인 한국의 미디어 아티스트와 데이터주권을 옹호하는 미국 원주민인 컴퓨터 과학자이자 시인이 풍부한 문화예술 창작경험을 바탕으로 한 관점을 제시한다. 사회적 분열이 심화되는 가운데 다양한 서사의 공존을 지원하는 기술 및 디지털 공간, 그리고 비판적 사고와 집단적 모임을 촉진하는 다중공간(poly-space)의 시급한 필요성을 함께 논한다. 또한, 급변하는 현실 속에서 문화를 통해 도전하고 적응하는 방식을 찾아보고, 더불어 오늘날의 세계에서 문화가 수행하는 역할과 그 가치, 문화를 통해 저항하는 방법, 회복력을 함양할 수 있는 방안, 그리고 그럼으로써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는 힘에 대해서 성찰한다.

연사
김아영 (한국)
아티스트
마이클 러닝 울프 (미국)
밀라 퀘벡 인공지능 연구소 수석 아키텍트
소개
사이먼 멜러 (영국-잉글랜드)
잉글랜드예술위원회 부위원장(예술 및 박물관 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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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0–11.00
커피 브레이크
장소: 아르코예술극장 1층 로비 - A3, 2층 로비-A4

11.00–12.30
통합1
급변하는 시대, 문화의 미래 전망
장소 A1
  • 첫 번째 통합세션에서는 전무후무한 속도로 진행되어 온 시대적 변화 속에서 문화와 문화창의부문(Cultural and Creative Sector, CCS)이 지니는 사회적인 차원의 의미를 성찰한다. 최근의 발전 양상과 기존의 사회구조적 문제점, 새로이 부상한 긴장 관계 등을 고찰하고, 전 지구적 사안들이 지역적 맥락 속에서 구체적으로 어떻게 나타나며, 국가적 또는 지역적 현실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살펴본다. 또한, 보다 포괄적인 정책적 의제를 바탕으로 문화의 중요성이 인정받은 사례들을 되돌아보는 한편 존속하는 장애 요인들 또한 짚어볼 것이다. 

    미래의 경로를 협력적으로 설계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주요 질문들을 고찰하고자 한다. 우리가 생각하는 문화의 미래는 무엇인가? 미래에 대한 위협은 무엇이고, 타협이 필요한 지점은 어떤 것이 있을까? 2030년 이후 UN 지속가능발전목표에서 문화와 관련해 독립적인 의제를 발의하기 위한 공동행동은 어떻게 모색해야 하는가? 

연사
신춘수 (한국)
㈜오디컴퍼니 대표이사/프로듀서/감독
알렉산드라 잔타키 (영국/그리스)
유엔 문화권 분야 특별보고관
야리 카마라 (시에라리온/우간다)
문화정책 자문가, 작가
마르시아 헬레나 곤살베스 홀렌베르그 (브라질)
브라질 문화부 문화시민권 및 다양성 담당 국장
모더레이터
크리스틴 다니엘슨 (노르웨이)
IFACCA 이사장, 노르웨이문화예술위원회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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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0–14.00
점심
장소: 아르코미술관 – D2

14.00–16.00
월드카페(World Café)
미래의 (재)구상
장소: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 - A1, 소극장 - A2
  • 월드카페(World Café)는 참여자 간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미래에 대한 집단적 통찰을 도출하는 역동적이고 참여적인 대화 과정이다. 참가자들은 문화예술의 미래를 형성하는 핵심 사안들에 대해 소그룹 단위로 가능성을 탐색한다. 각각의 소그룹은 혁신적 해결책을 요하는 특정 분야에 대해 다양한 관점으로 탐구한다. 이는 현재와 바람직한 미래 사이의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필요한 요소들을 규명하는 데 초점을 둔다. 

    각 그룹은 주요 이슈가 성공적으로 해결된 2050년의 모습을 상상한다. 또한, 오늘날의 현실에서 목표하는 미래로 나아가기 위한 로드맵을 함께 구상하여, 이를 해결 중심 접근법을 모색하고, 그 실행과정을 개요 형태로 정리한다.  

    월드카페에서 다룰 주제는 여덟 가지로, 각 주제마다 논의를 점화할 토론자(provocateur)를 배정한다. 도발자들은 세션 종료 시점에 각자 맡은 주제에 대한 로드맵을 정리하여 그 개요를 제시한다. 

1. 지속가능한 문화 생태계를 위한 협력적 경로 구축
플루언 프림 (캄보디아)
캄보디아 리빙 아츠 대표
2. 분열과 에코 챔버(eco chamber)를 넘어선 대화 촉진
파블라 페트로바 (체코)
체코 예술연극연구소 소장
3. 형평성, 정의, 문화적 권리 증진
하켈 다 크루즈 리마 (브라질)
ARTICLE 19 브라질 및 남아메리카 법률참고센터 센터장
4. 살아있는 문화(living culture)와 원주민 지식 체계의 존중
하니코 테 쿠라파 (아오테아로아 뉴질랜드)
뉴질랜드예술위원회 테 카우파파 오 토이 아오테아로아 수석 관리자
5. 인간과 자연의 연결성 회복과 기후 위기 대응
박지선 (한국)
독립 프로듀서
6. 인공지능(AI), 디지털 현실, 권력 역학 다루기
이 준 (한국)
고려대학교 디자인조형학부 부교수
7. 문화창의부문(CCS)의 공정하고 존엄한 노동 환경 보장
신 구 (중국/호주)
호주 모나시대학교 문화 및 창의산업 석사과정 디렉터
8. 글로벌 거버넌스 및 초국가적 문화 관계 강화
전윤형 (한국)
영화정책전문가
모더레이터
토니 아타드 (몰타)
컬처 벤처 창립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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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0–16.30
커피 브레이크
장소: 아르코예술극장 1층 로비 - A3, 2층 로비 A4

16.30–18.00
병행세션
병행1_패널
한국 예술과 문화의 탄력적 미래상: 비판적 고찰
장소: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 – A1
  • 이번 패널토론에서는 세계무대에서 한국 문화예술이 그려온 독특한 궤적이 한국 사회를 어떻게 반영하며 문화적 경계를 넘어서는 공명을 일으키는지 분석, 고찰한다. 논의의 핵심은 탄력적 미래성(elastic futurity)이라는 개념으로, 이는 과거를 제약으로 보는 대신 미래를 형성하는 자원으로 간주하는 관점이다. 이러한 견지에서, 한국의 예술가들은 역사를 혁신적으로 재해석하며 정체성, 소속감, 변화에 대한 새로운 사유를 전개한다. 특히 주목할 부분은 미래성과 지금, 여기의 현실이 맺고 있는 변증법적 관계이다. 한국 예술에서는 시간에 대한 다양한 인식이 상호교차하면서 고유한 예술적 기풍을 형성하는 동시에 지역적인 요소와 국제적인 감각을 아우른다. 이러한 탄력적 시간성(elastic temporality)은 시간에 대한 유연한 인식을 통해 가능성의 범주를 급진적으로 재구상할 수 있도록 해 준다. 여기서 미래는 고정된 경로가 아니라 변화 가능성에 열려 있는 유동적 공간으로 자리한다. 

     

    연사들은 문화 생산, 사회적 역학, 기술 혁신, 그리고 거버넌스 구조 간의 복합적인 상호작용이 한국 예술의 현 지형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논의할 것이다. 또한, 이와 같은 역학 관계가 전 세계 문화예술의 미래에 대한 보다 광범위한 대화를 어떻게 촉진할 수 있는지를 논의하며, 개방적이고 상호 연결된 세계 공동체를 상상하기 위한 새로운 방식을 제안할 것이다. 

패널
안드레스 펠리페 솔라노 (콜롬비아/한국)
작가
유상근 (한국/미국)
매리스트대학교 영문학, 국제학 조교수
정세랑 (한국)
작가
모더레이터/패널
신 혜린 (한국)
고려대학교 미디어대학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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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행2_워크숍
AI 해독: 끊임없이 변화하는 세계 속에서의 창의성과 문화 서사
장소: 아르코예술극장 소극장 – A2
  • 본 워크숍은 예술가, 큐레이터, 연구자, 예술 경영인, 문화 노동자, 정책 결정자들의 입장에서 문화와 예술에 미치는 인공지능(AI)의 다층적 영향에 대해 집단적, 비판적으로 성찰해 보는 자리이다. AI의 현주소에 대한 발표로 시작해서 소그룹 토론으로 진행한다. 참가자들은 AI가 언어 다양성, 창의 산업, 그리고 보다 광범위한 지정학에 미치는 영향과 위험성, 그리고 가능성을 살펴보고, 기술적 측면뿐만 아니라 그 사회적, 문화적, 윤리적 함의까지 함께 고찰할 것이다. 특히 이번 워크샵은 문화 서사가 AI의 개발과 적용에 어떤 방식으로 영향을 미치는지를 심층적으로 조명할 예정이다. 비판적 대화를 장려함으로써, 문화창의부문(CCS)에서 AI가 수행하는 역할에 대한 이해와 통찰을 바탕으로 유의미한 정책적 제언을 도출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퍼실리테이터
옥타비오 쿨레츠 (이탈리아/아르헨티나)
테세오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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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행3_패널
변화하는 세계 속에서 길을 찾다: 지역적 파급효과 매핑
장소: 이음센터 아트홀 – B1
  • 복합성, 다중위기(polycrisis), 불확실성이라는 작업 환경(operating environment)의 세 가지 주요 특징은 사회, 국제 관계, 그리고 문화창의부문(CCS)에 중대한 변화를 초래하고 있다. 여러 공동체와 사회는 이러한 변화를 어떻게 인식하고 있는가? 여러 지역에서 어떠한 국지적 변화들이 일어나고 있는가? 해결을 모색하기 위한 주요 실천사항과 장애물로는 어떠한 것들이 있는가? 이 패널 토론에서는 세계적인 변화의 흐름과 지역적 영향을 연계하여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모색할 것이다. 

     

    구조적 불평등, 제한된 자원과 지식, 비난에 대한 두려움, 그리고 지역사회와 일상에 영향을 미치는 지정학적 변화에 이르기까지, 이번 논의에서는 최근의 변화가 유대감(connectedness)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그리고 문화창의부문(CCS) 내에서 다양한 지식 체계(knowledge systems)가 실제로 활용되고 있는지 여부를 고찰할 것이다. 또한 문화 기관과 창의적 커뮤니티가 지속적인 불안정성과 불확실성 속에서 어떻게 효과적으로 위험에 대비하고 회복력을 갖출 수 있을지에 대해서도 논의할 것이다.

패널
레누 기미레 (네팔)
프리덤 스튜디오 프로그램 어소시에이트
마노즈나 옐루리 (인도)
위기에 처한 예술가 연합(ARC) 아시아지역 대표
파라이 음푼냐 (짐바브웨)
짐바브웨 독립문화정책전문가
모더레이터/패널
토마스 페테르스 (칠레)
칠레대학교 커뮤니케이션 및 이미지학부 조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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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행4_패널
문화적 역량 개발: 문화 생활에의 참여 증진
장소: 좋은공연안내센터 다목적홀 – C1
  • 문화 참여(cultural participation)란 단순히 문화적 재화(goods)와 서비스(services)에 대한 접근을 의미하지 않는다. 문화적 권리(cultural rights)의 관점에서 총체적으로 접근하면,  문화 참여란 개인의 고유한 서사(narratives)를 바탕으로 문화적·창의적 역량과 실천을 증진시키는 과정, 아이디어 교류(exchange of ideas), 공동체적 실천(community practices), 정책 결정 과정에서의 개방적 의사결정(open decision-making processes) 등을 포괄한다. 

     

    참여(participation)는 다양성(diversity)과 차이(divergence)라는 요소에 의해 촉진된다. 이 두 가지 요소는 다원적이고 포용적인 문화 부문을 형성하는 데 있어 필수적이다. 따라서 현재의 참여 체계에서 누가 담론을 주도하고 있는지, 누가 소외되는지, 또 어떻게 해야 다양한 의견이 실질적으로 확장되는 공간을 창출할 수 있는지 고려해야 한다. 따라서, 이번 세션에서는 문화창의부문(CCS)과 문화 거버넌스에서 능동적 참여(active participation)를 촉진하거나 저해하는 맥락적 조건을 고찰함으로써 기회와 도전 과제를 검토할 것이다. 

    또한, 참여 체계가 국경, 정체성, 그리고 젠더를 넘어 친밀감을 형성하고, 문화적 표현의 다양성을 보호하면서 관계 맺는 방식을 어떻게 재설정할 수 있는지 살펴본다. 다양한 지식 체계(knowledge systems)에 내재한 구조들이 네트워크 구축, 연결, 협력을 어떻게 촉진할 수 있는지, 또 문화 작업(cultural work)에서의 참여 모델에 어떠한 영감을 제공해 줄 수 있는지 논의할 것이다.

패널
차이마 람지 자아투트 (이집트)
크리에이티브 인베스트 설립자, 셸터 아트 스페이스 대표
카이사 뢴쾨 (핀란드)
핀란드예술위원회 핀란드예술진흥센터 센터장
전유진 (한국)
예술가, 여성을위한열린기술랩 대표
모더레이터/패널
마우리시오 델핀 (페루/미국)
문화예술정책연구소 공동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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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행5_롱테이블
공통의 기반 모색: 분열된 세계에서 유대감 재구축하기
장소: 아르코미술관 열림 – D1
  • 최근 정치적 변화와 문화 및 소셜 플랫폼의 영향력 증대로 인해, 문화적 담론은 점점 더 양극화되고 있으며, 다양하고 복잡한 문제에 대한 의미있는 토론과 대화에 참여할 수 있는 능력이 저해되고 있다. 오늘날, 유대감을 형성하거나 훼손하는 요소는 무엇인가? 건전한 토론을 위한 공통의 기반을 확보하지 못해 참여 체계가 붕괴한 경우 어떤 일이 발생하는가? 현 시대적 맥락 속에서 이러한 문제에 대응하고 열린 대화를 위한 안전한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공동체가 취할 수 있는 집단적 행동은 무엇인가?

    이 롱테이블 토론은 발표자와 청중 사이의 경계를 허무는 참여형 대화를 지향하며, 디지털 플랫폼과 소셜 미디어를 활용해 소속감과 유대감을 형성하고, 에코 챔버(eco chamber) 현상을 완화하며, 다양한 문화적 표현을 촉진할 수 있는 방안을 탐색한다. 또한, 각종 위험과 분열이 날로 심화되는 가운데에 문화 활동가들의 안전을 보장하고 효과적인 연대를 구축하기 위한 전략들도 함께 모색한다.

참가자
지크리 라흐만 (말레이시아)
아츠 이퀘이터 동남아시아 예술 검열 데이터베이스 말레이시아 담당 연구원
니우샤 칸모함마디 (스웨덴)
스웨덴예술위원회 예술적자유를 위한 프로그램 선임고문
로베르트 피아스코프스키 (폴란드)
폴란드 국립문화센터 센터장
퍼실리테이터
미셸 차울라 (캐나다)
캐나다예술위원회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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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행6_롱테이블
지식 체계의 회복: 서사의 변혁적 힘
장소: 예술가의집 라운지 롱테이블 – E3
  • 이번 세션에서는 식민주의의 유산을 포함한 지식 체계 내의 위계를 밝혀내고, 이를 유지하기 위한 구조와 새로운 관계 형성 방식의 시급한 필요성을 검토한다. 지배적 패러다임(dominant paradigms)과 권력 구조를 어떻게 해체하고 재구성할 수 있을지에 대한 전략을 모색하는 데 초점을 맞추어, 다양한 문화적 서사(cultural narratives)를 보다 공정하고 포용적을 재현할 수 있는 방안을 중점적으로 고찰한다.

    현재 문화창의부문(CCS)의 지식 체계는 그동안 잘 드러나지 않았던 의견(underrepresented voices)을 어느 정도까지 반영하고 확장하고 있는가? 원주민 지식(Indigenous knowledge), 살아있는 문화(living cultures), 학술 연구(academic research), 그리고 학제 간 접근법(interdisciplinary approaches)을 포함한 다양한 지식 체계는 문화창의부문(CCS에 얼마나 효과적으로 통합되고 있는가? 기술은 주체성(agency)과 다양성을 촉진하는 데 어떤 역할을 수행하는가? 탈식민화(decolonisation)가 미래의 도전과 기회를 탐색하는 과정에서, 다양성과 포용성을 보장하기 위해 지식 체계를 어떻게 변화시키고 재구성할 수 있는가?

참가자
레이 엘씨 (홍콩특별행정구, 중국)
홍콩시티대학교 창의미디어학과 조교수
에바 마리 왕 (필리핀)
HIRAYA 시각장애인콜렉티브 창립자 및 공동조정자
삼바 용가 (잠비아)
잠비아 여성사 박물관 공동설립자, 관장 겸 큐레이터
퍼실리테이터
팔로마 에스테베스 (칠레/미국)
링컨센터 예술 프로그래밍 디렉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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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행7_오픈세션
장소: 예술가의집 영아티스트랩 - E4
  • 오픈세션은 참가자들이 자신의 프로젝트를 소개하고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공간이다. 총회 개최 4주 전부터 사전 신청을 통해 참가자를 모집하며, 세션 당일에는 최대 8명의 참가자가 페차쿠차 형식(Pecha Kucha)으로 자신의 작업을 발표하고 청중과 교류한다.

퍼실리테이터
다이앤 도드 (영국/스페인)
국제미식·문화·예술·관광연구소 회장, IFACCA자문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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